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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와꾸에 살가운 애교
lgh1128

외로운 날.......


 


보구싶었던 처자 엔젤…


예약시간에 맞춰 돌벤져스에 방문해서


그녀의 방으로 발길을 돌려보는데...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있는 엔젤.. 생글생글 웃으며 반겨준다..


오랜만이라는... 인사... 오랜만은 맞지...


잠시 앉아 이런저런얘기... 붉은색 잘 어울린다는 립서비스를~


 


옷을 벗고 샤워후... 섭스는 간단히 패쓰~


침대에 누워... 잠시동안의 편안함을 만끼하고자~


그러자 그녀는 여지없이 애교진 모습으로 옆에 앵겨붙어온다...


 


그저 서로 끌어안고 누워있기를 잠시....


어느새 서로의손이 자기일을 하듯이... 서로의몸을 어루만지고있넹~


이런게... 본능이란걸까~


촉촉해진... 입술과 가슴을 훔치니...


그녀는 어느새... 고녀석을 살랑살랑 살포시 세워주고...


 


내가 그녀의 밑으로 내려가 숲을 탐하고는....


바로그냥... 무장해제된 그녀의 숲속으로 돌격앞으로~!!


 


솔직히... 지배하는 남자의 본능인지는 몰라도...


정상위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자세로 그냥~~ 막 그냥~~


내리 달려보는데.... 애틋한 그녀의 표정이~ 아~~ 이뽀~


귀차니즘에... 빠져 자세를 바꾸고싶지 않아....


그녀의 입술과 가슴을 욜씨미... 훔치곤...


더욱더 흥분을 가중하여... 그녀를 안드로메다의 세계로~~보내고..


여지없이 나도... 한방에... 띠리링의 세계속으로~ 


 


포근함을 안겨주는 보드라운 그녀의 살결과...


언제나 한결같은.. 애교진모습과 웃음을 잃지않는 그녀 '엔젤'



이번엔...찐~한 ~ 애인모드의 모습을 선물해주었네~^^*



넘사벽 와꾸에.. 살가운 애교...


 

언제나 즐거움을 선사해주는 ... 그녀 '엔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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