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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대표님 어제 잘 놀다갑니다~ ^^
sad1566

친구놈과 술내기 당구를 쳐서 이겼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가야지가야지 하면서 정다운대표님한테 연락하고 갔구요~




미리 나오셔서 반갑게 반겨주니 제 마음을 움직이는데 도움이 되더군요




한 5분정도 기다리고 바로 매직미러초이스실가서 한 20~30명 봤구요 너무 많으니까 못고르겠네요.




친구와 저는 추천 받았습니다 잘노는애로 질펀한애로 해달라고




정다운대표님이 바로 5명정도 찍어주네요 다 잘노니 어떤스타일이 더 좋겠냐구 전 가슴큰언니!




허리 무지 잘록한 언니로 앉아서 놀았구 친구놈은 그냥 마냥 귀에 입이 걸려서는ㅋㅋ




내가 다 창피해서 아주 죽겠더군요ㅋ 친구 놈도 얼굴 시뻘개지고 ㅋ




올라타서 셔츠 갈아입는거에도 친구놈이나 저나 아주 좋아서 사경을 헤맸네요




저는 가자마자 정다운대표님이 추천해준데로 가슴 막 만지니까 언니도 막 제꺼 만지작만지작~ 




기왕 돈내시고 노는거 돈 안아깝게 재밌게 놀으라했는데ㅋ 김종국상무님 마인드 살아있네~




룸에서 시간도 잘지켜주고 아주 좋았습니다.




구장에서 저는 이번에 배운 보빨신공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허리가 활처럼 휘어지면 성공이라는군요




그녀가 과감하게 보빨을 해달라는겁니다? 마인드 개쩝니다




순간 파트너얼굴이 여친얼굴로 보였습니다 언넝 하고싶은거 다 하자고 언니 마인드도 살아있네~




전 놀면서 제 모든 기술을 선사했고 그언니의 전화번호를 땄지요 바로 수건집어던지고 올라탔습니다




신음소리가 간드러지는게.. 피스톤 질을 할때마다 제 귀를 혀로 어찌나 간지럽히던지~




흥분해서 가슴을 움켜쥐고 미친듯한 폭풍섹스를 했네요




끝나고 나서 언니가 한마디 하더군요 멘트겠지만.. 속궁합 이렇게 잘 맞는 파트너 첨인거 같다고..




정다운대표님 어제 잘 놀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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