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랑 만나면 역시 즐겁습니다. 날 힐링시켜주는 여자 시우!
클럽에서는 당연히 진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크라운 야간 클럽.. 최근에 점점 핫해지고 있는 소식은 다들 들으셨죠?
시우와 맛보기까지 즐겨놓고 방으로 이동!
나는 이번에도 헤벌쭉거리며 미소를짓고 나를보며 가운부터 벗기는 여자
짧은 대화를 마무리지었고 여지없이 그녀에게 나의 몸을 맡겨봅니다
내 몸 전체를 훑으며 시작되는 시우의 서비스!!
그녀의 애무에 나의 곧휴는 잔뜩 화를내고 만족스럽다는 듯 콘을 씌우는 시우
이제부터가 정말 시작입니다.
때론 부드럽게, 때론 격렬하게 허리를 흔드는 시우
그녀의 허리놀림에 나의 곧휴에는 빠르게 사정감이 몰려옵니다
나도 모르게 나의 입술사이로는 신음소리가 세어나가고
사정감을 느낀건지 시우는 움직이던 허리를 멈추죠
단호했습니다. 마치 나를 괴롭히는 듯한 느낌....
허나 어찌보면 그녀의 배려심일수도 있겠습니다.
항상 그녀와의 연애가 빨리 아쉽다고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자세를 바꿔 그녀와의 시간을 조금더 이어가봅니다
정자세로, 후배위로, 마무리는 다시 여성상위로
그녀의 움직임에 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는 시우의 가슴
그 가슴을 부여잡고 같이 허리를 움직이며 기분좋게 마무리했습니다
시우는 보면 볼 수록 참 매력적인 여자입니다.
그리고 이 여자는 정말 오랫동안 보고싶은 여자입니다.
언제까지 그녀의 스킬에 당할진모르겠지만 ..오래오래 당하고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