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기 그득한 외모의 친구입니다. 근데 섹시하기만하냐 ? 절대 아니죠
그 얼굴에는 청순함? 귀여움? .. 이쁨도 조화롭게 이루어져있습니다.
막 와꾸따지는 분들에게도 체리는 강추 할 수 있는 매니저였네요
그래도 사실 가슴모양이 이쁜게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 그러고 보니 힙도 이쁜 모양이었네요.
서비스 없는 op스타일에 매니저라 샤워 후 빠르게 침대로 자리를 옮겼어요
침대에서 연애모드는 마른애무도 황홀하고
특히 아담한 스타일이라 연애시 품안에 쏙 넣어서 하는 기분이 일품이네요.
거기에 부드럽게 역립을 진행할때는 안그래도 섹시한 얼굴을 더 야하게 찡긋거리는데
본인은 그 찡긋거림에서 정복욕과 쾌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본게임이 시작되고 정말 다양한 자세로 체리와 섹스를 즐겼습니다.
체위도 잘 받아주고 특히 뒤에서 들어갈 때 조임이 아주 좋습니다.
똘똘이를 움직이면 움찔거리는 느낌이 간지러우면서 기분 좋은 압박이 들어옵니다.
이 부분은 직접 만나보셔야 할 듯 하네요.
아무튼 저는 너무 기분 좋게 반응도 좋아서 완전 한시간 자체를 만족하고 왔네요.
지금 후기에는 체리와 함께한 시간만 기록했지만
체리를 만나기 전 스타일미팅.. 조조할인이벤트까지 이번달림은 정말 지대로네요
18만원에 이런 매니저를 만날 수 있다니 이러면 op 갈 필요가 없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