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시스템에 전설의 언니까지 합류~~ 와.. 지렸다
강남 안마의 레전드인 케이가 이제는 클럽까지..
소문 듣고 가인 안마 주간에 케이 예약했습니다.
클럽 무한으로 끊고 케이를 만났는데..
서비스 전설에 클럽까지 잘 노는 케이~~
엘베에서 내리니 케이가 야시시한 속옷을 입고 있었고
나를 쇼파로 안내하더니
키스를 하며 자지를 빨아주는데..
어느새 내 옆에 다른 언니들도 줄 서 있습니다. ㅋㅋ
언니~~ 나도 오빠꺼 애무 해볼래..
채연이가 빨아주고 하이가 빨아주고.. 아아..
3명의 언니들한테 자지 돌림빵을?? ㅎㅎ
그래도 기분이 좋네요...
클럽에서 놀다 방으로 들어가 전설의 물다이를 받는데..
역시 케이는 케이입니다.
물다이 타면서 바로 올챙이 빼고..
침대에서 또 한번 빼고..
클럽 복도로 나가서 거기서 신나게 또 한번 박음질...
으앙.... 다리가 후덜덜 하게 놀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