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에 예압녀로 등극한 언니중 주아언니 예약에 성공~
주아 사진을 보면.. 몸매가 후덜덜 합니다.
20대 언니라고 하는데.. 안마 초짜이지만 섹스를 좋아하고
야하다는 지인들 말을 듣고 기분 좋게 방으로 입장~~
올~~~ 어리고 큐티한 언니가 해 맑은 미소로 반겨줍니다.
근데...
몸매가 정말.. 후덜덜..
찐 이쁨니다.
와... 담배 태우기 전에 먼저 가운을 벗고 주아도 벗겼습니다.
알몸상태에서 담배를 피고 싶은 마음이.. ㅎㅎ
꼭지도 이쁜 주아!!
어쩜 몸이 이리 이쁜지..
담배 하나 피다가...
주아야.. 오빠 담배 필 동안 빨아줄수 있어??
그럼~~~ 어려운것도 아닌데...
하...
담배 한 모금 빨때 주아는 내 자지를 몇 번 빠는건지..
더이상 안되겠다...
간단하게 같이 샤워하고 주아를 눕히고 애무 시작을..
주아의 반응이 빨조를 만들어 버리고..
주아의 피부결이 빨조를 다시 한번 만들어 버리네요..
주아와의 연애는?
당연히 완전한 즐달입니다.
주아의 흥분 된 모습과...
어찌 할 줄 모르는 신음소리..
몸이 떨리는 반응..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