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이 슴가 물건이네요 "
E컵이라는 스펙을 보고 끌려서 코인이 보러
예약잡고 방문했지요ㅋㅋ
실장님한테 E컵이 확실한지 여쭤보니 맞다고해주시네요
솔직히 처음 코인이 마주했을때 슴가만 눈에 들어왔지요ㅋㅋ
압도적인 자연 E컵은 눈에서 땔수가 없었네요ㅋㅋ
" 클럽에서 압도적인 패시브 "
복도안으로 데리고 들어가면서 가운을 자연스럽게 벗기네요ㅋ
알몸이된 저는 그렇게 코인이한테 존슨을 빨려버렸지요ㅋㅋ
의자에 걸터앉아서 아래를 내려다볼때도 슴가가 너무 커서
골짜기가 너무 깊숙히 보이는게 풀발시키는데 아주 도움을 많이주네요ㅋ
서브들도 팔사이도 들어와서 가슴을 만지다 애무해주면서
흥분을 유지시켜주고 맛보기도 미친 감도가 느껴버려리네요ㅋ
" 전부 다 받아주는 서비스 "
방에가서 마주하니 더 섹시하고 음탕한 기운이 흘러나오면서
과감하게 옷을 벗어서 슴가를 보여주네요ㅋㅋ
손이 나도 모르게 코인이 슴가에 달라붙어서 떨어지지 않으니까
코인이가 알겠다면서 샤워하러 들어가자고하네요ㅋ
물다이로 부비부비해주면서 슴가이 아주 타이트하게 결합되는 순간
극꼴느낌이 나면서 코인이의 탱탱한 슴가가 전부 등을 감싸버리는
강한 접촉감이 들어버리네요ㅋㅋ
응까시를 해주면서 핸플을 해줄때도 약한거없이 하드하게
집중하면서 애무해주고 코인이만의 순서가 있는지 하나하나 차근차근
애무해주는데 엄청 하드하네요ㅋㅋ
섹드립도 계속 하면서 안되는거없이 전부 몸을 내던지면서 애무해주고
빨아주고 만지라고하고 넣어보라고하고 음탕함이 이로 말할수가 없네요ㅋㅋ
" 출렁이는 슴가의 존재감 "
물다이에서 서비스 받기만했지만 다리가 후들거린 상태에서
침대로 나오니 서브들이 다시 들어와서 애무해주다가 코인이가
나오니까 체인지하고 나가주네요ㅋㅋ
더 같이 셋이서 넷이서 있고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러다간 기운이 없을꺼같기도하고ㅋㅋㅋ
여성상위로 시작되는 코인이와 합체는 슴가의 출렁임을 보느라 정신없네요ㅋ
한번 위아래로 움직일때마다 추~울~렁~ㅋㅋ
앞뒤로 웨이브 칠때마다 추~우~울~렁~ㅋㅋㅋ
여상으로 물을 뺄수 있는 언니는 별로 없었는데ㅋㅋ
코인이랑 여상으로 몇번 움직이지 않았지만 나오는 필이 느껴져서
당황스럽기도했지만 여기서 빼지 않으면 시원하지 않을꺼같아 슴가 만지면서
쭈욱 물을 빼버렸지요ㅋㅋㅋ
" 또와 자기야~ "
너무 빨리한거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코인이는 당연하다는듯이
또와서 오래하자고 안아주고 슴가를 더 만지게해주네요ㅋㅋ
슴가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이랑 하드한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너무 좋은거같네요
나올때 또오라고 안아줄때는 다시 오겠다고 마음먹게되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