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유앤미 태수대표한테 다녀왔습니다.
유앤미 시설 젊은 느낌도 나고 깔끔한게 화장실에서 냄새도 안나고 조아요.
태수대표 문의시 물좋다고 목소리에 힘줄때 그런갑다 영업멘트구나 했는데....
초이스 보니 확실히 20초,중반 몸매 좋은 아가씨들 많았습니다
나름 룸돌이로써 꾸준히 여러곳 룸빵을 다니는데
셔츠룸 인사 신고식 시스템에 이정도 수질은 정말 메리트 있는거 같아요
파트너 고생한다고 팁좀 챙겨주고
술이 들어간 김에 산 너머산 해 가면서 의사로 빙의해서 인체탐험...
예술가로 빙의해서... 손가락 피아노ㅋㅋ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웨이터 팁 요구하지 않고 특유의 예~알겠습니다 형님!!! 말하고
행동 빠릿 빠릿 태수대표와 직속 보조도 착실히 뛰고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티가 납니다 고생했다 또보자 ~
다음 달림도 기대가 되는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