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강남 나온김에 애플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이 예전부터 볼수있으면 보라고 강추했던 레이첼을 보게되었네요
정말 강추할만했습니다! 20대인데 아담하고 슬림한 사이즈에
오똑한 코와 큰눈 그리고 도톰한입술 긴생머리 룸필외모 많이 이쁩니다
누구 닮은것 같기도하고... 제 눈엔 거의 아이돌급이네요
슬림한 몸매는 그냥 밋밋한게 아니라 라인이 살아잇어요 너무 좋음
같이 있는동안 미소가 그냥 절로지어지고 어려서 그런지 풋풋함도 물씬
기분좋게 대화나누다 씻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놀아보는데
어린애로만 봤는데 침대에서 진득하니 분위기잡고 애무를 해주는 레이첼
기본적인 터치와 BJ만으로 제 몸은 순식간에 불타오르고
무슨 기분인지 말로는 형용하기 어려운데 그냥 불타올랐습니다
거꾸로 제가 애무해주니까 몸이 예민한 편인지 허접한 실력인데도 레이첼이 진심으로 느껴버리는데
그 이쁜 얼굴이 일그러지면서 신음을 내뱉으며 몸을 가만있질 못하면서 헐떡이는데
더해주고 싶었지만 솔직히 보기만해도 너무 꼴릿한 상황에 미치겠더라구요
사인을 주고 받고 다리를 벌려 넣어보는데 수량도 넉넉하고
타고난건지 아님 따로 관리를 하는건지 연애감이 또 장난없습니다
움직일때마다 그 쪼임이 박자에 맞춰서 움찔거린다해야하나
장갑을 끼고 있지만 안끼고있는듯한 리얼 생생한 쪼임 미쳤네요
연애반응도 가식이 아니라 찐으로 느끼면서 표출하니까 연애할맛 제대로나고
자세 안바꾸고 그냥 깊숙히 밀어 넣어 마무리까지
때마침 벨이 울리고 정리하고 나왔는데 왜 그토록 보라고 강추를 했는지 보고나니까 알겠더라구요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올리면서 휴무 맞춰서 꼭 보러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예압으로 볼수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레이첼은 꼭 재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