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없이 방문해서 상담 받다가 재수좋게 캐롤이를 볼수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20대 청순베이글의 정석이라고 인기많다고 실장님이 설명해주셨는데
첫인상부터 호감이였지만 전체적으로 대만족했던 캐롤이
문열고 들어갔더니 후덜덜하네요 만화에서나 볼법한 비율입니다
슬림한 몸매에 C+컵이라니 그런데 외모는 또 얼마나 이쁘게생겼는지
민삘인데 완전 귀염하면서도 작은얼굴에 이목구비가 절묘한 조화를 이뤄
제 시선을 훔쳐가고 한참을 멍하니 서서 쳐다보게 되네요
몸매도 지리게 이쁘고 눈이 너무나 즐겁습니다
침대에 대화를 나누는데 눈웃음 매력있더군요
적극적이며 활발함도 보여지는데 벌써부터 즐달의 기운이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짧은 탐색전을 펼친후 탈의하고 씻고
침대에서 짜릿하게 들어오는 흡입력도 간드러지고 혀를 굴려가며 오물거리다가
똥꼬에 힘꽉들어가는 자극도 들어오고 점점 숨소리 거칠어지면서 섹시미를 발산합니다
탱탱한 촉감이 예술 그 자체
시간이 지나면서 지날수록 캐롤이에게 더 빠지게되는데
비쥬얼이 워낙 좋다보니 더 흥분한감이 있엇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제가 애무를 해줬더니 캐롤이의 반응이 남자를 더욱 힘내게하는 리액션
뭔가 더 스페셜해 보이는 느낌도 있고
연애를 시작했을땐 적극적으로 움직여주는 캐롤이의 행동에 감동까지 밀려옵니다
야릇한 분위기로 완전 엉겨붙어 미친듯이 운동하고
내부가 좁아서 그런지 쪼임도 상당하며 느낌이 기가막힙니다
체위변환도 딱 알맞게 자리 잡아주는 센스까지
정말 불타오른다는 느낌으로 강렬하게 발사했네요
잠시 쉬다가 벨소리에 샤워하고 퇴장하는데 약간 아쉬울정도
캐롤이와 즐거운 시간 또 보내려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