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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한 서비스로 미치게 만들고 핑두핑보 뽐내며 날 유혹하고
탈락부활

뭔가 시작부터 좀 달랐던 것 같다

헤이나가 딱히 뭘 한건아닌데.. 헤이나의 분위기에 내가 취한 것 같다

헤이나는 그런 여자였다 분위기만으로도 남자를 홀릴 수 있는 여자


대화를 나누고.. 서비스를 하고 .. 침대에서 섹스를 했다

서비스를 할때부터 헤이나는 더욱 적극적으로 변했던 것 같다

서비스 기술이 좋으며 혀의 촉감이라고 해야할까? 좀 다른 것 같다

이 느낌을 계속 느끼고싶었다 아쿠아 없이 애무를 받으면 어떤 느낌일까?

하지만 나는 침대에서 헤이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없었다

내 눈에 들어온 것.. 핑크핑크한 그녀의 포인트가 날 유혹했다

나의 애무를 잘 받아주었고 반응 역시 좋았다

더 이상 시간을 끌 필요는 없을거라 생각했다 콘을 요청했고 도킹..


시작부터 나의 자지를 강력하게 조여오는 헤이나의 좁은 보지

그 짜릿함은 천천히 나의 온 몸에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흥분한 나는 더욱 그녀의 보지안에 깊숙히 들어가길 원했다.


헤이나는 자신의 보지를 더욱 쪼이며 나를 흥분케만들었다

허나 그 보지에서 빡빡한 삽입감은 느낄 수 없었다.

헤이나의 보지는 물이 넘쳐흘렀고 좁았지만 미끄덩거렸다.


나는 헤이나와 상당히 찐한 키스를 즐겼고 헤이나 역시 마찬가지

우리의 섹스는 너무나 야했고, 질퍽했다 .. 그리고 쾌락이였다.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나에게 더욱 야한모습을 보여주는 헤이나

헤이나의 야한모습은 나로하여금 더욱 뜨거움을 느끼게해주었고

나는 그 좁은보지에 잔뜩 성이난 자지를 미친듯이 쑤시고 또 쑤셨다.


찔꺽거리는 소리가 온 방을 울렸고

나는 그 소리에 심취해 콜이 울리는 순간까지 자지를 박아버렸다.


너무나 맛있었고, 쫀득했던 그녀의 보지는 잊을 수 없는 맛

퇴실하면서 헤이나와 다음을 약속했고 그 약속을 지킬것이다.


이 여자 .. 오랜만에 나의 마음을 설레게하는 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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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5-29 19:14:5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4 02:14:26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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