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보면 어려보이는데... 서비스 받아보면...
강남에 저녁약속이 있어서 식사가 끝나고
오페라 다녀온 후기입니다~
계산을 하고 실장님이 어떤 언니보여줄까요 물어보길래
서비스좋은 언니로 부탁한다하니 바로 가자며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안내를 받아 문이열리니 환상적인 몸매의 단비가 인사하며
문닫고 침대에 걸터앉아 어색한 분위기를 깨보려 음료한잔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외모만 좋은게아니라 화술도 좋고 목소리 톤도 딱좋네요
탈의하고 단비언니 몸매를 슥 봤더니 벗은 몸매는 더 대박이네요
오늘따라 못참고 성질급한 제 동생은 일어서서 껄떡거리고
그걸보는 언니는 웃으면서 제 동생에게 인사하는데 뭔가 기분이 묘하더군요
간단히 씻고 물다이에 누워있는데 단비언니가 위로 올라오더니
준비됐냐는말에 고개 끄덕이며 오케이하니
위에서 밑으로 아주 정성스럽고 꼼꼼하게 타고내려오네요
그러면서 발가락까지 다 핥아버리고 다시 천천히 올라오는데
짜릿한 느낌이 정말 자지를 터지게 만들어버립니다
동시에 똥까시와 꺽기서비스까지하고 앞판 서비스 받는데
와... 이건 도저히 안됩니다
극도의 흥분상태로 못참겠다하니 자지를 빼고 다른곳을 공략해주는 단비
후.. 겨우 참아내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바로 69자세를 요청해 물고빨고 신나게 하다가 콘 요청!
탄력적인 가슴을 흔들며 나의 위로 올라타 리드하는데 너무 기분좋드라구요
쪼임도 죽이고 신음소리도 죽이고 뭐하나 빠지는게없네요
그래도 남자인지라 정복한번해보고 싶어 자세바꿔 덤볐다가
몇 초 버티지도 못하고 발사해버렸어요
쪽팔리기도 했는데 너무 시원하게 발사하는 바람에 저도 어리둥절했네요
대충닦고 누워있는데 옆에 딱달라붙어 얘기하는데
좋았냐며 끝까지 생글생글 웃으며 마음을 설레게합니다...ㅋ
마인드도 너무좋고 나중에 지명찍고 또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