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꼬락 꼼지락거리며 느껴버리는 섹녀.. 섹드립까지 장착!!
##루비
루비 아시죠? 오페라 야간에 유명녀자나요
걍 얘는 필견녀가 아니라 무조건 봐야하는 매니저 중 1명 입니다
##Size
개이뻐요 진짜 룸필에 섹시 귀여움 다 담겨있습니다
완전 고양이 같아요 얼굴도 행동도
키는 60중반? 후반? 비율이 좋아서 좀 더 커보이나봐요
슬림한 느낌인데 엄청 예뻐요 몸이
가슴은 자연 B컵! 피부는 밝은톤이에요 새하얀 느낌?
서비스.. 섹스.. 클럽텐션까지 완벽했던 처자
##Sex Story
클럽에서부터 나를 미친듯이 흥분시킨 여인이였습니다.
침대 위에서는 서비스할땐 나의 흥분감을 안드로메다까지 보내버리더니
섹스를 할때는 뭐 .. 그냥 미친듯이 즐겨버리네요
>오빠 존na 깊게 박아줘
>오빠 자지 진짜 맛있다
>아 존na 좋아 멈추지 말고 계속 박아줘
섹드립 역시 화끈했으며 신음소리는 뭐 .. 말도 마세요 미쳤거든요
전형적으로 하드한 스타일의 매니저였습니다.
루비는 정말 60분 내내 하드함을 추구했고 섹스 역시 마찬가지였네요
아.. 달콤함도 느끼고 싶다구요? 그래도 보세요
얘 달달한 애인모드도 장착한 완전 여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