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추석 중에 디셈버 갔다왔습니다.
딜레이도 없었고 초이스도 여유있게 봤씁니다.
둘이서 갔는데 12명 좀 넘게 봤네요.
제팟은 선미라는 아가씨였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성형 느낌 거의없는 생글생글함이 마음에 들었어요
몸도 관리한 느낌의 센스.. 그리고 뭣보다 타고난 느낌도 있었죠
애무가 상당히 좋았고요
상황별로 맞춰서 뭐 대응하듯이 하는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무드가 좋았습니다=
적금만 안들었어도 룸에다가 구장까지 연장했을듯..
다음에 술자리 가질때나 허할때 또 와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