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다녀왔습니다ㅋㅋ
30분은 기다릴줄알았는데 건물이 커서 쑥쑥 빠지는 ㅋㅋ
다행히도 20분정도만에 입장
미러룸에는 언니들 득실득실하고~ 언니들도 추석때 푹쉬어서그런지 돈벌러 많이 나온듯하네요ㅋㅋ
한참의 고민끝에 여름이 초이스한 후
어색한 짠 후에 언니가 분위기 후끈달아오르게하고~
그때부터는 뭐 물빨 ㅎㅎ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참하고~ 스킬이 아주...워....
저보다 소중이가 더 안달못하더라구요.
터질듯한바지를 보고 귀엽다고 만저주는 그녀땜에 ㅋㅍ액은 줄줄ㅋㅋㅋㅋㅋ
참고참다가 올라간 구장에서 아주 반 죽여놨네요 ㅎㅎ
언니 좋다고 신음 점점 커지는데 덕분에
저도 텐션업!! 되서 즐ㅅ하고 왔네요 ㅋㅋㅋㅋ
그렇게 찌~인하게 놀다가 끝내고 문앞까지
정다운대표랑 같이 배웅해주는데 그녀의 모습에 발걸음이 안떨어졌었어요 ㅠㅠ
후기 쓰니까 갑자기 여름이 신음이 또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