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토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오랜만에 디셈버 정다운대표님 찾아갔습니다.
딱 적당한 시간대에 가서 언니들도 많이 보고 딜레이도 거의 없었네요.
경은이랑 놀았습니다. 쳐진 눈꼬리가 묘하게 남자를 유혹하는 얼굴에
얼굴 묻고 싶은 말랑말랑해 보이는 가슴이 매력적이었습니다. 룸에서도
자기 매력을 아는지, 올누드로 가슴부터 들이미는데 어우..사람 미치게
만드는군요. 슴가주 몇잔에 취해 열심히 물고 빨다가 립서비스 받고
연애하러 갔습니다. 뭐 오랄은 말할 필요 없이 좋아서 한발 뺐습니다. 위에
올라가서는 엉덩이 제쪽으로 해놓고는 빨다가 젖치기해주는 스킬에 금방 세우고
다시 즐겼습니다. 딱 적당한 쪼임에 애인같이 반응해주는 터라 하는 맛이 있었습니다.
물론 제 손은 언제나 언니 가슴 위에..ㅎㅎ 뒤치기로 한참 달리다가 물 빼고 시간이
좀 남았는데, 서비스라면서 다시 젖치기로 비벼주는군요. 솔직히 넘어가고 싶었는데
지갑의 압박이..ㅠㅠㅠ 다시 만지고 빨고 싶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