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바지런한 성격으로
막내를 예약할 수 있었고 시간 맞춰 도착!!
잠시 뒤 실장님이 팔짱 끼고 안내해 주셨고,
주간에서 제일 핫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막내가 웃으며 반겨주네요 ^^
순간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ㅋㅋ
우선 청순하니 예쁩니다!!
그리고 옆집 여동생 같은 느낌??
티타임을 가지면서 대화를 하는데
말투 하며 성격까지 상당히 매력있어요ㅎㅎ
말하는 것도 너무 재미있었고
저를 완전 가지고 노네요~
들었다 놨다 하는 매력에 아주 푹 빠지는 줄ㅋㅋ
샤워 후 막내의 혀놀림을 느낄 수 있었는데
역시 명불허전!!
아직까지 그 느낌이 남아있는데
그 머더라 달짝지근하게
성감대를 휘감는 그런 느낌? 그냥 쩝니다ㅋㅋ
CD 장착 후 슬쩍 밀어 넣는데
꽉 물면서 들어가는.. 천천히 두세 번 움직인 후
그때부터는 무아지경!!
마무리는 가슴을 부여잡고는 디치기로 호다닥!!
끝나고 막내가 제 품에 쏘옥 안기는데..
왠지 어딘가에 존재할지도 모르는
애인처럼 달달하고 그런 느낌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