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어!? 하는 순간.. 주의 요망ㅋ
미팅하는데 주실장님 말투가 상당히 귀여우시네요ㅋ
착착 감기는 게..
암튼 하나양을 추천해 주셨는데
굿! 소문으로 익히 들어 알고 있지요
얼른 오키하고 담배 하나 피면서 기다렸습니다
곧 삼춘이 안내해 주신다고 해서
매너있게 가글 한 번 해주고 따라갔네요
엘베문이 열리자 반겨주는 하나양!
진하지 않은 화장과 쌩 초짜 같은 이미지..
키는 160초 중반? 가슴은 뽕긋하니 C 정도 될 듯
발랄하니 애교도 있고 풋풋함도 있었는데..
부끄러움을 타는 약간 그런 느낌?
하지만 웬걸 말도 위트 있게 잘하고
착 앵겨오는 매미과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ㅋ
분위기 잡고 키스하면서
가슴을 주물럭댔더니 금방 발동이 걸려서는..
아니 근데 연애감이 진짜 찐이었던 게
근육이 살아있는 듯 꿀렁거림이 레알 끝장납니다!
어.. 어!? 하는 순간 끝나버릴 수도 있으니 필히주의ㅋ
역시 섹수는 이런 아이랑 해야죠!
기대 이상이라 살짝 당황도 했지만서도
묘한 정복감도 들었고 뭐.. 암튼 잘 먹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