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후 가벼운 발걸음으로
달래를 만나기 위해 피쉬로 달려갔습니다
달래의 얼굴은 고급지게 이쁘고
키가 무려 172cm.. 가슴은 E ??
늘씬하고 서구적인 체형에다 힐까지 신고 있으니
완전 모델이 따로 없습니다
스펙부터 지렸네요 ..
담배하나 피면서 뻐구기를 날려 보는데
손이 가만있지를 못하고 더듬더듬 ..
씻으려고 옷을 벗을때는 침마저 꼴깍 넘어가네요 ;;
정말 업소랑은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고급스러운 외모였습니다
그 뒤로는 정말 무아지경으로 즐겼는데
정성스러운 애무랑 쩌는 연애감은 ..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명이 많은 데에는 정말 이유가 있었네요 ㅎ
달래언니 정말 강력 추천드립니다 !!
잘 받으셨냐는 실장님의 물음에
앞으로는 두타임씩 예약하기로 하고 나왔네요 ㅋ
한 시간은 너무 아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