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들어가 결제를 하고 사워하고 가운 입고 마스크쓰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좀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가운을 벗고 엎드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받습니다.
어깨 그리고 팔 그리고 다리 쪽으로 계속 마사지를 합니다.
마사지를 거의 마치면서 찜질을 할 거냐고 하길레 해달라고 했더니
엎드린 상태에서 큰 수건을 덮고 그 위에 뜨거운 수건을 얹어 놓으니 따뜻하니 피곤을 확 풀립니다
그리고 관리사님이 올라가서 발로 밟아 줍니다.
어느 정도 다 밟고 나니 등에 덮었던 찜질 수건들을 걷어내고...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데 살살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하니 바로 빳빳해 졌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마치니까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마사지 관리사가 나가면서 좋은 시간보내라고 하며 나갔습니다.
매니저가 들어 오길레 예명을 물으니 송이라고 합니다
몸매가 아주 굿입니다 왼쪽 가슴을 애무하더니 오른쪽 가슴으로 그리고 바로 존슨을 애무하는데 애무를 잘 합니다
애무하면서 언제 CD를 장착했는지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매니저가 여상으로 펌프질을 하길레 언니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한 동안 여상으로 펌프질을 하다가 체인지 하자고 합니다
그래서 체인지 하여 먼저 언니의 가슴을 만지면서 삽입을 하여 펌프질을 합니다
한참하다가 언니의 다리를 어깨에 올려 펌프질을 하며 옆을 보니 거울에 모습이 적나라하게 보이는데 그림이 참 좋았습니다
후배위로 하자고 하니 자세를 취해 주고 펌핑하는데 너무 좋았고 옆의 거울을 보니 더 흥분되었습니다
펌프질을 하는데 시간 다 됐는지 벨이 울림과 동시에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