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는 올때마다 즐겁네요. 이번에 만난 보라도 즐거웠습니다.
저는 화성하면 뭐 구찌가 생각나네요..
화성으로 가끔 일때문에 오는편인데 원래 출장하면 좀 귀찮고 짜증이 나는데..
화성쪽만 오면 그때마다 괜히 들떠서 일하러 오게 됩니다.
구찌 때문입니다. 실장님 친절도며 매니저며 그냥 갈때마다 너무 좋은 기억을 만들어주는 업소입니다.
제가 거주하는곳에 정말 구찌같은 곳 없는게 저한테 다행일 정도..
구찌만한 업장있으면 진짜 적금까지 깨지지 않을까 싶네요;;
여튼 이번에도 일보러 왔다가 당연히 들렀구요.
이번엔 보라라는 영계 매니저를 만나보게 됐습니다.
보라는 실히 어린 느낌이 너무 좋은 매니저였습니다.
나이 자체에서 나오는 귀여운 느낌 근데 또 생긴게 섹시하게 생겨서 섹시함도 너무 좋았구요.
비쥬얼적 피지컬 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보라가 서비스해주는것도 진짜 좋았습니다.
일단 매니저 교육이 너무 잘되있다보니 대충이란게 없습니다.
정석적인듯하면서도 매니저 본인들 마다의 스킬을 섞어서빨아주는데 너무 즐겁습니다.
그리고 섹스할때도 진짜 적극적으로 애인감 느낄 정도로 임해줘서 항상 만족합니다.
이번에 보라랑도 그랬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올때마다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