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 쌀쌀한 저녁에 특별한 약속도 없고 해서 방문 예약을 합니다
결제를 하고 샤워마치고 나와서 담배하나피고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잠시 대기하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가운을 벗고 엎드려 마사지를 받습니다
관리사님의 따뜻한 손길이 좋습니다
베드는 따듯하고 적당한 압으로 눌러주니 잠이 옵니다
잠시 잠이든것 같은데 시간이 꽤 지난듯합니다
뜨거운 찜 맛사지를 몸위에 덮고 위로 올라와..
천장의 봉을 잡고 발로 눌러 주시는데 온몸이 시원하고 좋습니다
얼굴마사지후 팩을 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합니다
따듯하고 부드러운 손놀림에 존슨은 자연스럽게 발기를 합니다
기분좋은 꼴림을 느끼고 있을때 노크를하면서 가을언니가 들어옵니다
밝게 인사를 하면서 옷을 벗고 다가옵니다
소리를 내면서 맛있게 빠는데 BJ는 69자세로 맛있게 빨아줍니다
장비장착후 여상으로 하는 방아찍기를..
저의 두손은 가을언니의 가슴을 만끽하고..
자세 바꿔잡고 정상위로 하다가 다시 후배위로 뒤에서 보면서 하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후 샤워서비스 받고 잘가라고 인사를 하면서 헤어집니다~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는 하루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