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리는 안볼 이유가 없는ㅎㅎ

야간에서 갠적으로 최고로 이쁜거같습니다

뭐랄까 단아한 맏며느리상이라고해야하나??

단아하고 청순하고 섹시하면서 남자가 좋아하는 와꾸라서

갠적으로 아주아주 마음에 들었고 무조건 다시 찾을 생각입니다

슬랜더 몸매로 하얗고 슬램더 몸매라서 키가 어느정도있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나같은 사람이 만나면 반해버린 몸매라인을 가지고있습니다

b컵에 예술적인 비율과 160후반대 사이즈는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ㅎㅎ

애인모드로 텐션높게 재잘거리면서 말하는데 좋습니다

티키타카할때는 로진주의해야겠다는 생각 바로 들어버리지만

한번 셜리의 매력에 빠졌더니만 정신못차리겠더라구요ㅎㅎ

뽀뽀하면서 얼굴은 보는데 너무 이뻐서 키스로 넘어가고

키스하다보니 서로 만지면서 예열을 찐하게하고

누가 먼저랄꺼도 없이 세게안고 키스타임을 가졌습니다

달달한 셜리의 혀가 엉키면서 물고빨고 가슴을 만지면서 유두를 빨고

귓가에 퍼지는 신음소리가 들리고 섹드립도 들리고ㅎㅎ

듣기 좋은 신음를 들으면서 꽃잎을 향해 돌진해서 빨아버렸고

허리를 튕기면서 몸을 비틀어주면서 침대 시트를 움켜잡는 손이 보입니다ㅎ

더 버티기가 힘든지 몸을 일으키면서 셜리가 이젠 자기가 해주겠다면서

귀두부터 ㅈㅈ 뿌리까지 깊숙하게 천천히 음미하듯이 빨아주고

아찔한 손길에 성감대가 극한으로 올라갔습니다

뒤치기로 시작된 플레이에서 엉덩이부터 허리로 들어가는 기립근 이쁩니다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들게 섹시해서 허리를 두손으로 잡고 끝까지 박고

찰지고 몸매는 지리고 정자세에서 키스를 부르는 셜리의 입술을 빨아주고

조금씩 박을 때마다 부들거리는 거 보니까 제가 더 흥분되었던 기억이 나네요

도파민에 쩔어버린 셜리의 목소리가 그렇게 꼴려서 시원하게 발싸를 마쳤습니다

안아 달라는 셜리를 끌어안고 숨을 몰아쉬면서 휴식취하면서 현자타임을 가지고

앞으로 셜리만 보러 오겠다고 약속하고 웃고 떠들다가 아쉬움이 가득한 이별을 했습니다

외모쪽으로도 성격쪽으로도 즐기는 성향도 아주 좋은 언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이제 한번본거지만 앞으로 또 보면 어떨지 궁금해지고 또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셜리입니다

쫀쫀하고 뜨거웠던 ㅂㅈ맛 보러 다시오려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