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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가슴을 만지며 야들야들~존슨은 봊지에 격하게~!!
박코치


귀여움 아름다운 섹시함을 모두 지닌 오슬로 나리와의 만남


옆에 달라 붙어 애교질과 아양은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드는 나리


똑 쏜느 맛도 있지만 탄산느낌 보다는 부드러운 샴페인 느낌이랄까?


재미진 성격과 참 감기는 맛에 나리를 보지만


역시나 나리의 참맛은 연애감


딥키스와 가슴애무, 봉지를 빨때의 격한 리엑션은 덤인데


봉지가 벌렁 거리면서 애액이 흘러나오는거 감삼은 덤이지요


축축하게 젖어 벌렁 거리는 봉지를 보자면 바로 꼽아 버리고 싶은 욕망이


콘끼고 삽입하면 봉지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꽉 쪼인다기 보다 속살이 기둥을 감아 버리는 느낌이 드는데


전후로 움직이다 보면 봉지 속살이 바깥으로 딸려 나오는걸 볼수 있죠


특히 뒷치기나 등 보인 상태에서 여성상위가 그렇네요


입에서 나오는 섹소리는 오르가즘 생성기더군요


봉지 맛있고 섹소리 좋고 체위 잘 바꾸니 분신들이 나올라고 요동을 치더군요


뒷치기로 마무리 했는데 이쁜 나리 가슴이 아래로 덜렁 거리는거 주무르면서 발사할때의 쾌감은 


다른 언니에게서 맛 보지 못할거 같다는 기대이상의 만족감을 줍니다.


벨 울려 바이 바이 키스와 함께 혀를 한번 더 빨아주고


감촉 좋은 엉덩이 주물 거리다 나왔네요.


봉지맛 좋은 나리... 거기에 애기같이  친구 선호하시면 나리를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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