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주간 클럽을 경험하고 나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을 하면서 와꾸 좀 되는 언니 추천을

부탁드렸더니 백야언니를 추천~~~ 

밑고 보는 실장님.. ㅎㅎ 

샤워하고 클럽층에 올라가니 청순하게 생긴 이쁜 얼굴의 

백야언니가 엘베 앞에서 마중나와 있네요~~ 

오오오~~ 

160정도의 키에 C컵의 이쁜 가슴.. 

허리와 엉덩이 라인이 이뻤고 성격도 너무 활달한 백야.. 

중앙에 비취되어 있는 쇼파로 가서 백야언니와 주간서브언니들이 

가슴과 자지를 돌려서 빨아주는 서비스까지.. 

완전 황제타임인가?? ㅎㅎ 

주위에서 섹스를 하는 커플들.. 

자지를 빨리는 커플들 등등을 관전하면서 

저 역시도 백야언니와 살짝쿵 뒷치기 섹스를 하다가 

백야 방으로 갔네요~~ 

브라와 팬티를 벗으니.. 

아후야~~~ 

핑크색의 젖꼭지.. 

작은 젖꼭지가 얼마나 이쁘던지... 

백야언니를 눕히고 미친듯이 가슴과 소중이를 빨다가 

작은 구멍으로 삽입을 한 뒤에 폭풍 섹스를...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미친 신음과.. 

깊은 키스를 하면서 시원하게 사정을 한 순간.. 

백야언니가 저를 꼬옥 안아주네요~~ ㅎㅎ 

여자친구와 흥분섹스를 나눈 느낌.. 

정말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