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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 사진참고◢ 애는 노력하는 아이가 아닙니다.. 잘하는 애입니다 쵝55백마 !
이룬오십사



계속눈이 가던 리사언니 드디어 오늘 접견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예약을 한 다음에 바로 달려갔습니다.

오늘은 즐달이 될까 두근거림에 발걸음을 빨리 재촉했죠

[첫만남]

호실을 듣고 두근거리는 심장 부여잡고 호실 벨을 눌렀습니다.

리사언니가 나와서 웃으면서 맞이해 주더라고요.

그 미소 잊지 못하겠네요.

와꾸랑 몸매가 너무 굴곡지면서 잘빠지는게 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그리고 백마언니들이 웃으면서 맞이해주면 그날은 즐달 하는 날이더라고요 ㅋㅋ(물론 제 생각)

금발 머리 그리고 옷을 입었는데 티가나는 봉긋한 가슴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도 모르겠더라고요.

그렇게 리사언니와 첫만남을 가졌습니다.

[토크]

띄 끄라씨바야! 라고 말을했습니다.

그말을 듣고 리사언니가 놀라더라고요. 웃으면서 러시아어로 하는데 제가 영어로 러시아어 못한다고 했죠.

영어로 대화를 많이 하고 싶었지만 저도 영어 능숙자가 아니라서..

빠르게 샤워실로 달려갔습니다.

[본게임 & 서비스]

샤워가 끝난후 몸을 닦고 바로 침대로 달려갔습니다.

침대에서 리사언니와 본게임을 하기전에 서로 애무타임을 가졌죠.

리사언니와 키스도 하는데 키스도 빼지 않고 잘 받아줘서 더 흥분이 되더라고요.

리사언니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봉긋솟은 가슴에 탱탱한 엉덩이 잘록한 허리에 눈길이 많이가죠.

오늘 기분이 좋아서 그런가 제 몸을 구석구석 잘 애무해 주더라고요.

제 입술 부터 목 그리고 골반 삼각애무로 내려간 다음에 똘똘이를 BJ해주더라고요.

똘똘이 BJ스킬이 정말 좋았습니다. 리사언니 보면서 느끼는데 서양 야동 한편을 보는듯한 기분ㅋㅋ

저는 보빨족이 아니라서 보빨은 안하고 애무받으면서 꼭지만 살살 만지고 빨았습니다.

그렇게 달아오르다가 콘을 장착한 다음 삽입을 했습니다.

리사언니 핑보의 소유자인데 물이 하도 많이 나와서 젤을 따로 안쓰고 그냥 자연 그대로 삽입했습니다.

삽입하는데 부드럽게 진입은 하지만 쪼임이 너무 좋아서 아.. 이거 오늘 토끼가 될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ㅠㅠ

조절하면서 천천히 살살 박았는데 계속 쪼임 + 허리돌림에 미칠것 같아서 바로 자세를 변경

뒷치기 자세로 이제 탁탁탁 박다가 마무리는 콘을 빼고 리사언니 엉덩이에 그대로 분출해버렸습니다.

러시아어로 막 뭐라하던데 웃으면서 쏘리 달링 하니까 웃으면서 마무리 키스 해주더라고요

[총평]

다시한번 보고싶은 그런 언니입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다 좋아서 또 조만간 접견하려고요.

후회하지 않은 시간 정말 좋은 즐달 시간이었습니다.

와꾸족, 마인드족이 봐도 바로 OK~할 그런 훌륭한 사이즈였습니다

즐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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