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분수쇼] 분수쇼와 사정 할때 쾌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낮술 한잔 걸치고 자연스러게 이어진 안마  

친구들에게 안마나 가자고 꼬드긴 후 3명이서 랜덤으로 아가씨를 정했습니다

프로필에 분수 보고 꽂혀 겐조에 도착해서...

3명 언제되냐고 말씀드리니 최대한 빠르게 해 준다고 합니다 

그렇게 대기방에서 셋이서 라면 한그릇씩 하고 시간이 되어 친구들은 들어가고 내가 맨 마지막에 들어갔네요

문열고 서로 어색한 인사뒤에 앉아서 음료를 가져다주시며,이야기를 꺼내시네요. 

처음에는 굉장히 서먹했는데,대낮에 술먹고 왔다고 냄새 나냐며하니

무슨 속상한 일이 있냐고 낮부터 술까지...이렇게 이야기를 이어가자, 

점점 분위기가 좋아지고,샤워하러 같이 들어가자고 하네요.. 

애교도 많고 붙임성이 좋은친구라 다행입니다

간단히 대화후에 뻘쭘뻘쭘 옷을 벗고, 야옹이 옷을 벗었는데 몸매가 정말 좋았습니다. 

162에 가슴은 B컵 정도 되보이는데 예쁜가슴 아니 정말 예쁜 가슴이였습니다. 

샤워할때도 나의것을 계속 주물러주고...물다이도 깔끔하게 한후에 다 씻고 

침대에서 야옹이가 먼저 분수쇼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딜도로 클리를 돌리고 점점 안으로 넣고 슬슬 강도 높아지며 분수쇼가 나옵니다 

그리고 대충 정리하고 누워 애무를 받는데, 처음에는 낮술 기운 때문에 잘 안서더군요..

하지만 69자세로 돌아서 엉덩이와 야옹이의 그곳을 보고 69를 시작하자.. 

서서히 단단해짐을 느끼고..삽입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와 함께 제 운동박자에 맞춰서 들썩들썩여주는데 정말 흥분됬습니다.

가슴과 엉덩이가 빵빵해서 정말 끝내줬던거 같네요..

마지막에 사정할때 쾌감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친구들도 좋았다고 하네요 ㅎㅎ  분수쇼보고 떡친게 제일이었던거 같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