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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으로 보니 체리 같은 애인있으면 소원이 없겠네
할리파69

시크릿으로 보니 체리 같은 애인있으면 소원이 없겠네

 

붕붕이 타고 고고싱 합니다 W에서 체리을 씨크릿으로 보고 왔네요 


후딱 시크릿 계산 후 방으로 안내 해 줍니다 


실장님과 미팅하고 샤워하고 대기하니 오래 안걸려서 안내해주네요


섹시하면서 귀여운면도 있구요 바디에 먼가 착앵기는 분위기있는 언니더군요


얼른얼른 진행하고 싶지만 그래도 친해지는 시간을 가지고자 음료타임과 담배타임..


말투는 애교과에 상냥하면서 유머가 있는 편입니다


샤워하러가서는 양치하고 있는데 내 뒷태를 보며 농담두 하며 체리의 동그란 가슴을 내 등에 들이됩니다


물다이 섭스 그닥 하드 하지는 않지만 뒤 공략에는 탁월한 스킬보유자..언니입 촉감이 매끄럽네요


앞으로 몸을 돌리 서비스하다가 69도 들어오는데 촉촉한 가을의 숲속 탐방..깔끔하니 맛이 조았습니다


아쿠아랑 뒤덤벅이 되었지만 그래도 좋네요 ㅎㅎ


베드에서는 서로 즐기는게 조아 역립하니 체리의 표정이 넘흐 느끼며 즐기는듯~~


꿈틀대는 체리.. 얼른 모자없이 여성상위 들어오는데


두 눈을 지긋이 감으며 방아찧고 허리 돌리고 키스하고ㅋㅋ


천천히 즐기구 싶었는데 토끼 강림하실 듯하여 체리를 눕혀 이쁜 슴가에 쪽쪽이하구 


천천히 즐기다가 마무리 했네요


발사하고 후 좋았다며 저를 꽉 안아주는 체리 오빠 짱하며 안아주는데


이런 마인드를 가진 애인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겨주구 살가운 체리 담에 또 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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