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매니저를 만나러 프리티로 갑니다.

일단 가기전에 전화부터했는데 주아매니저가 된다구해서 

만나러 갔습니다.

주아매니저를 딱 봤는데 오우 슬림한편에 괜찬네요.

몸매가 정말 후더덜하더군요. 말로만 듣던 S라인 몸매였어요.

역시 승무원은 아무나하는게 아닌것같네요.

얼굴도 이쁘고 눈웃음이 예술이네요.

주아가 먼저 애무해주는데 정말 뿅뿅가네요.

릴렉스 시키고. 조용히 애무하고.

애무끝나고 가슴한번 빨아주고 고무끼고 강강강

이리저리 자세도 바꿔보고 앞뒤로 왔다갔다가하다가

얼마못버티고 싸버렸습니다. 쪼임이 그냥 따봉~

정말좋네요 앞으로 자주 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