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시크릿으로 보니 속살이 어찌나 짱짱한지.....

주간에 혼자서 편하게 갔다 오는데

연애감 좋은 언니들 많은 티파니 낮에 시간내서 갔다왔는데 

추천받았던 가을이 시크릿으로 보고왔습니다.

사이트에서 프로필 대충 뒤져보니

166 정도 적당한 언니 선호하는데 딱이네요

실제로 보니까 긴웨이브 머리가 어울리는 귀엽게생긴 얼굴이네요

순수한 와꾸 약통이지만 몸매는 실핏줄 보이는 투명한 애기피부에 

가슴은 A컵 알몸 중에서 엉덩이에 눈이 꽂히네요

핑크색 복숭아 엉덩이가 아주 기가막힌 모양으로 힙업돼서 씰룩씰룩 거리는데ㅋ

엉덩이 참 이쁘다고 칭찬해줬더니 하루1시간씩 공들인 엉덩이 라인이라면서

알몸으로 스쿼드 자세 살짝 보여주는데

우와! 이런......살짝 보였다 사라진 가을이 언니의 조개가...

한번만 더 보여달라고 했더니 서비스 받으면서 보라면서 눕혀버리네요 ㅋ

그런건 방금 처럼 갑자기 봐야 꼴리는데 ㅋ

가을 언니의 꼼꼼한 서비스를 알차게 받고

침대에서 본격적으로 애무를 받다가 자연스럽게 장비 없이 쑥 집어넣었는데

속살이 어찌나 짱짱한지 한번에 쑥 들어가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벽에 못 박듯이 쿵쿵쿵 박아 넣었습니다.

조개는 속살이 참 짱짱해요...마지막은 가을이가 위에서 쿵쿵쿵 박아주면서 마무리...

주간에는 시간내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나올때 가을이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