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초부터 넘쳐나는 성욕을 참지 못해 급! 방문
예약없이 들린거라 대기가 있을까 살짝 불안하긴 했는데
다행히 실장님이 잘 조율해 주셨어요
급하긴 했지만 그래도 디테일한 미팅으로 아침이 추천받았습니다
언니 준비하는 동안 깔끔하게 샤워 후 입장
미끈하게 잘빠진 아침이가 입구에서 살갑게 맞아줬는데
그 상큼한 미소에 주변 공기마저 맑아지더군요
우선 마인드부터 굉장히 좋다고 느꼈던 게
밝은 미소 때문인지는 몰라도 나한테 굉장히 집중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기분이 좋아져서 시너지 효과인지 덩달아 나도 초! 집중
덕분에 서로 내공있는 스킬들을 퍼부어가며 금세 달아올랐습니다
상당히 잘 느끼는 편인지 나의 부드러운 무빙에도 고개를 넘기더군요
개인적으로 잊을 수 없는 참 뿌듯했던 순간이었어요 ㅠ
그리고 애무를 공들여서 하는 편이라 앞뒤로 참 흐뭇하게 즐겼습니다
볼륨 빵빵한 몸으로 바짝 밀착해서 뜨겁게 달궈주고
부들부들 쩌는 연애감을 선사해 준 그녀는 벅지힘도 남달랐습니다
안쪽 끝까지 넣을 기세로 잡고 흔들어버리는데 이게 또 자극이 제대로였죠
떡감도 찰떡찰떡 야물딱졌고 마무리까지 쉬원했던 오늘!
퇴실하면서 마주친 실장님껜 엄지를 척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