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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고싶다
마령마령

정말이지 섹시함의 끝을 보여주는 언니 제니.


늘상 스트레스풀러가는 곳에 이왕이면 더 이쁘고


더 나랑 잘맞는 언니가 좋은건 사람이라 어쩔수업는것.


본능에 이끌려 제니를 지명하고 들어갑니다


삼촌손에 이끌려 제니의 방으로 향하는데


똑똑 모셔요~ 문이 열리고 제니의 모습이 보이네요


제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냥 한없이 맑은 미소로


반겨주는 언니의 표정에서 따듯함과 집에 왔다는


느낌이 느껴짐과 동시에 섹시함이 도드라지게 느껴집니다.


그녀의 탄탄한 유방과 매끈한 골반 그리고 이쁜 아랫도리의 조임으로


늘 저의 일상에 지친 몸을 힐링해주는 혹여라도 기술


시전을 하면 제가 토끼가 되어버리는 


자지가 휠정도로 앞뒤로 왕복전후좌우 


회전운동까지 삽입된채 갖가지 기술이 나오면 뭐 끝난거죠


아랫도리를 현혹시킨 그녀의 마지막 최후의 스킬은


역시 제가 뒤에서 해줄때의 진정 절정에 오른 리액션


허리를 활처럼 재끼며 황홀한 신음소리를 뱉는


언제봐도 즐거워지는 그 리액션때문인지


그녀를 잊긴 쉽지않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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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10-28 06:25:1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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