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 주간 와꾸 탑티어 은우 접견했습니다 ㅎ
오랜만에 접견하러가는길 역시나 설레입니다. 안내받아 출동!
조조할인 받고 지명해서 +2만 추가했습니다 20만 결제! 개꿀이죠?
단번에 알아보고는 나의 안겨오는 은우를 보며 아주 흐뭇했네요
오랜만에 만남에 대화시간이 좀 길었습니다
대화를 마치 은우와 침대에서 아주 뜨거운 시간 보냈죠
그녀의 몸을 탐했고 꼴릿한 신음소리를 들었습니다
언제들어도 이성의 끈을 놓게만드는 은우의 신음소리
그냥 내지르기만 한다면 별 감흥 없을텐데
은우의 신음소리는 흐느끼는 듯 소리를 내기에 더욱 꼴릿합니다
마치 그녀를 내가 괴롭히고있다는 느낌이 들죠
거기에 느끼기도 상당히 잘 느끼기에 은우를 탐하다보면
내가 마치 애무왕이 된 듯한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충분히 은우의 꽃잎이 젖었고 바로 삽입해서 불떡스타트
은우의 꽃잎 참 명기죠 언제먹어도 맛있고 쫄깃한 그 맛
이미 그녀의 신음소리를 듣는순간 나의 이성의 끈은 끊겼지만
이 쫄깃한 꽃잎맛을 보니 모든것을 내려놓고 섹스에 집중할 수 밖에 없었던..
갈수록 흐느낌이 심해지는 은우의 신음소리와 흘러넘치는 보짓물
양 손을 붙잡고 있는 힘껏 박음질을하다가 그대로 사정해버렸네요
연애가 끝나고 그녀는 나를 품에 안으며 키스를 해주었고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나의 옆에붙어 애교를 부리더군요
역시 나의 유일한 지명 은우 이 맛에 계속 접견합니다. 조만간 또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