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이상하게 술이 땡기네요
꼭 그런날이 있습니다 술이 땡기는데 어딜 가진 못하겠고 이시국에 늦게 까지 돌아다니진 못하고
그래도 마음먹고 오늘은 마셔야 겠다는 다짐하에 송중기대표에게 전화합니다.
오늘 술과 여자가 땡기니 혼자가더라도 잘부탁한다고
술은 마시러 가야 겠고 선택지도 별고 없으니 바로 야구장으로 고고~
전에 술이 만땅 취해서 두바이갔는데 술때문에 사정을 못하고 온게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기필코 시원하게 코를 풀겠노라!
술을 하나도 안먹고 초저녁에 가니 뻘줌하더라구여
송중기대표님과 면담후 바로 초이스 시작 !
초이스를 계속 보면서도 송중기대표에게 제대로 오늘 놀수있는 언니로 부탁해봅니다
추천해주신 성아씨 참 재밌습니다
뭔가를 막 잘하거나 이쁘거나 이런면이 아니라
정말 편하게 기분을 좋게 해주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그러니 술도 잘들어가네요 ~
인사받으면서 언니 가슴을 쭉쭉 핧아주고 무릎위에 앉혀서 물빨시도 계속 합니다 ㅎ
술을 안마시고와서 급하게 쭉쭉 들이 마셧더니 술기운이 올라오고
방분위기도 하드한 분위기로 변합니다
적당한 취기와 마인드 좋은 언니를 바라보고 이야기하며 웃고 떠들다 보니
섹스야 다들 똑같이 하겠지만 오늘은 제가 리드하에 빠르게 삽입후
여러 자세 다해가면서 즐거운 섹스를 했습니다
마지막 사정할때 어찌나 좋던지 ㅎㅎ
오늘 시원하게 놀다 갑니다
송중기대표님 다음에 또올께요 그때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