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아뵜는데 반갑게 맏아주시는 실장님
간단하게 스타일미팅하고..제스타일 뻔히 아시니
딱히 스타일이란건 없지만 저도 제 동생도 낮가림이 심해 발사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별 생각없이 큰기대 안하고 소개받은 하나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딱봐도 어려보이는 귀여운 외모에 상큼발랄한 텐션 하나
교복을 입고 저를 반겨주는데 민짜가 아닌가 싶기도하고 단번에 일단 저를 사로잡습니다
얘기를 좀 나눠보니 애교도 많고 활발해보이며 대화하는 내내 눈을 안피합니다
말투나 목소리가 편해그런지 점점 맘에 들었고.. 이제 씻겨주고 침대에서 놀기로 했는데
하나가 제 몸위에서 서비스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움찔움찔 합니다
그러면서 피부가 참 좋아서 닿는게 좋고..손도 이쁘고..
하나 서비스는 다음에 봐도 꼭 다시 받을겁니다.
자세를 바꿔 하나를 눕혀 몸매가 너무 이뻐 애무를 하겠다고 했는데
별 거부감 없이 눕더니 갑자기 즐기자 모드가 되어버립니다
제가 손님인지 하나가 서비스 받으러 온건지 헷갈립니다.
빨리 싸게끔 억지로 신음소리 내거나 하기싫은데 억지로 받는 느낌이 아니고
그냥 서비스 받으러 온것처럼 나한테 몸을 맏기고 즐기려고 하는게 보입니다
물론 하나 몸이 너무예쁘고 잘빠져서 그런거도 있겠지만 의지와 상관없이 동생이 커지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낮가려서 언니들로부터 갖은 질타와 구박을 받았던..
자기가 맘에 안드냔 소릴 수도없이 들었었는데 자연스럽게 세워줍니다
입으로 한번 안빨아주고요
그렇게 그냥 그대로 즐기다 보니 정말 시원하게 마무리를 합니다.
하나랑 코드가 잘 맞았던거 같네요 무척 잘 맞았던거 같네요 연애느낌도 너무 좋았고요
정말 오랜만에 상쾌한 기분으로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