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만족스러운 달림이라 후기 하나 남깁니다
항상 룸빵 생각 날때면
태수대표한테 연락합니다
오래전부터 알던 구좌라 더 좋기도 하고
편하기도 하구요
제일 좋은건 제 스타일을 딱딱 알아 맞춰주니
그게 참 좋은것 같습니다
어제는 운이 좋아서 그런가
피크 시간대인데 많은 초이스 봤네요
그중에서 얼굴,몸매 이쁘고
마인드 좋은 에이스 딱딱 집어서 5,6명
재 초이스 보여주는댕
5,6명 중에서 고르시면 후회 안한다는 말에
딱 제스타일 있길래 냉콤 골랐네요
추천대로 앉자마자
적극적으로 다가와 버리는데..
말 몇마디 섞자마자
인사 하라고 말해버렸습니다
빨리 그녀의 젖꼭지가 보고 싶어서..
인사하는데
이렇게 섹시하게 인사했던 파트너가 있을까
생각이 들정도로 섹시하더라구요
인사 신고식 타임 끝나고 나서도
제 짓궂은 터치도 다 받아주며
잘 웃어주니 점점 더 진도 나아가게 되었어요..
그후에도 계속 느끼고 즐겼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