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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를 만나고.. 나는 어디서부터 이성을 잃었던 걸까...?
다크혼

클럽에서 만나는 순간부터 즐달이란 걸 예상할 수 있었습니다.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반기던 루비의 얼굴 .. 너무 섹스러웠거든요


하드한 클럽타임을 보내고 방으로 이동해봅니다.

클럽의 여파였는지 자지는 도저히 수그러들 생각을 안하고..

그걸 본 루비는 나의 손을잡고 서비스를 진행해주죠


하드한서비스의 시작..


뒷판을 시작으로 전신, 똥까시 그리고 앞판 다시 전신애무

특히 똥까시가 참 예술이였습니다.

자신의 화장이 지워지건말건 나의 엉덩이에 완전 얼굴을 묻은 상태로

딥한 똥까시를 진행해주는 여자!!


이후에는.. 섹스에 미친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루비


나의 애무에는 자신의 몸을 바들바들 떨며 보짓물을 질질 흘렸고

보지에 자지를 쑤셔주니 자기가 보지쪼임을 컨트롤하며

자지에 아주 지리는 자극을주기 시작하네요 ...

그리고 섹스를 하는 내내 쉼없이 찔꺽거리는 그녀의 보지

넘처흐르는 보짓물은 윤활제 역할을 제대로 하면서

그녀와의 섹스에 좀 더 끈적함을 선사해줍니다..^^


섹스가 끝난 후에도 자지를 바로 빼고 정리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품에 안기며 꽁냥꽁냥 애인모드로 기분좋게 해주는 루비!

남자가 좋아하는 걸 정확히알고 실천해주는 여자!

루비라면 아마 취향불문 즐달을 하지않을까 ..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5-30 01:52:3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4 08:51:57수정삭제
후기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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