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방에서 보자마자 반해버렸습니다
멍~하게 문앞에서 서 있으니까 느낌이가 손 잡아주는데
순간 제가 움찔하니까 귀엽다는듯 팔짱을끼고 안내해주네요
아... 개좋아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눌때에도 나의 몸을 쓰담쓰담
나의 옆에 바짝 달라붙어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
서비스고 나발이고 빨리 느낌이를 탐해야겠습니다.
간단히 씻고 느낌이를 침대에 눕혔고 우리의 섹타임이 시작되었죠
서로를 더 흥분시키기 위해 우린 물고 빨고 미친듯이 서로를 탐했네요
느낌이는 오빠가 자신을 흥분시켰다며 더욱 공격적으로 나왔고
나 역시 그 몸짓에 굉장히 만족감을 느끼며 그녀와의 시간을 이어나갔습니다.
콘 착용 후 시작 된 본게임.
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꼽은상태로 허리를 돌리기도하고
양 팔을 나의 목에 둘러 찐하게 키스를 나누고 ..
시간이 지날수록 야해지는 그녀의 몸짓에 나는 더욱 흥분했고
피니쉬를 위해 그녀를 뒤로 돌려놓고 대차게 허리를 움직이다 그대로 사정했네요
섹스가 끝난 후에도 나의 품에서 애교를 부려오던 느낌이
그녀의 야릇한 몸짓에 완전 취해서 퇴실하기가 어찌나 싫던지 ..
그래도 퇴실은 해야했고.. 다음만남을 약속하며 아쉬움에 발길을 움직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