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쁜 처자 오페라주간에 꽤 많습니다만 그중에서
아주 특별한 언니는 바로 수호라는 언니인데요 갠적으로 봤을때
어리고 장신 글램중에서 와꾸좋고 서비스 마인드까지 아주
작살나는 언니임에는 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키스도 거의
예전에 누구더라 혜자였나 그런 느낌까지 있고 혜자가 키스로 아주
좋을때를 비교했을때 그에 못지 않습니다 키큰 글램은 떡감이 안좋다는
낭설을 그냥 대번에 깨버리는 미친 활어 떡감까지 게다가 수호는
갱상도처자인데 말씨도 고우면서도 배려하는 씀씀이가 대번에
잘 느껴지는 말씨라서 듣고 있으면 '아 나를 엄청나게 배려하는구나'
요런 포인트를 잘 느낄 수 있고 얘기하려다 말았던데 어린영계과들은
서비스가 없는게 사실 거의 국룰인데 물다이 상당히 잘타는편입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자기는 많이 부족해서 많이 배워야한다면서 열정까지
넘치는 언니라서 서비스족도 와꾸족도 같이 만족할 수 있는 영계중에
한 명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도 충분히 넘 좋은딩 앞으로가
무진장 더더 기대되는 언니라고 하면 될까요?
아 마지막으로 애교도 무시못합니다 찡끗하는데 살살 녹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