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트리플로 보게 됐습니다 시간이 30분인만큼 완전 저 같은
토끼들은 너무나 좋은 코스이고 게다가 지금 11월 행사중이니 지명이
없는 초심자분들이 하기에는 너무나 좋은 코스라고 생각이 되고
제가 본 언니들은 일단 체리-규리-수호
체리
어리고 귀여운 스타일에 요즘 언니들이라고는 생각치 못할정도로
생각보다 굉장히 조곤조곤한 스타일임에 그렇다고 침묵으로 일관하는
그런 스타일이 아닌 낄낄빠빠가 넘낭 좋은 언니 전형적인 슬렌더에
튜닝 C컵 연애에 적극적이고 이쁘기보다는 순딩한 영계
규리
규리는 일단 이목구비가 룸삘로 어지간한 와꾸조 언니들은
압살할만한 외모에 까랑까랑한 톤과 더불어 글램 스타일에
연애감까지 훌륭하면서 어리지만 일에 대한 노련미가 확실히 있는언니입니다
수호
요즘 새로운 피지컬언니로 떠오르고 있는 언니인데 일단 수호언니도
어리고 장신 글래머 스타일에 이쁘장하게 생긴것도 있는데 생각보다
털털&애교까지 겸비한 약간 톡톡튀는 매력이 있는 언니입니다
게다가 마인드까지 풀장착한 언니라 어린 영계중에서도 재접 선호도가
높다고 하는데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저한테는 충전모드가 사실 제일 좋은데 간만에 재밌는 코스를 하고
3명이나 맛을 보니 몸이 말이 안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