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 써봅니다.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간만에 가는거라 기다리기
싫어서 이벤트시간에 일찍 갔네요. 20명 좀 넘는 언니들 중에서 제 팟이
된 건 선아라는 아가씨였습니다. 큰 눈이 매력적인 인상에 언니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가슴이 제 취향이라 얼른 골랐지요. 룸에서 서비스할 때부터 자기
장점을 잘 활용하는 아가씨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시종일관 제 옆에 달라붙고
위에 올라타서 슴가로 자극해오는데 정신줄 붙잡기 힘들었습니다. 저도 열심히
물고 빨다가 깊은 곳까지 만지작거리면서 즐겼네요. 흥분한 물건 립서비스로 한번
달래주고 애프터하러 올라갔습니다. 위에서 해준 애무는 룸에서 받았던 서비스를
전부 까먹게 할 만큼 좋았네요. 목 깊숙히 넣어주는 오랄에 좀 커진다 싶으니까
가슴으로 자극해주는데 어우..꼭지가 쓸릴 때마다 찌릿찌릿. 준비 끝났으니까
언니 안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쪼임도 훌륭해서 연애감도 좋았고, 섹반응과 신음
모두 리얼해서 애인이랑 하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빨딱 선 꼭지 자극해줄때마다
점점 쎄지는 반응이 좋았네요. 마무리는 언니가 올라타서 해줬습니다. 여전히 출렁거리는
비주얼이 제 눈을 현혹하는 탓에 시간 맞춰서 잘 싸고 나왔네요. 좋은 언니덕에 스트레스 잘 날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