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루했던 지난주... 존버해서 어제만 바라보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 .
직장 동료들과 회포를 풀기위해 삼겹살에 소주한잔 하고~
약속대로 풀싸으로 달렸습니다. 거의 2주전부터 잡아놓은 일정 ㅋㅋㅋ
보통 몇주전에 전화해서 예약한다 이러고 자주가는데 실장들 예약이야기해놓고 정작 당일날 전화하면 모를때도 많았는데
정상무는 기억하더군요 ㅋㅋ 신기했어요
그래선지 미러에도 언니 좀 본거같습니다 한 20명 가량 앉아있더군요 ㅋ
일행은 알아서 각각 초이스햇고 전 정상무한테 맡기기로 하였습니다.
미러에선 솔직히 의아해쓴ㄴ데 매직미러 안에 있을때랑 사뭇 다른 얼굴이더군요 ㅋㅋ
어느덧 시간은 2차를 올라갈 시간인듯.,.
역시 빠른군요 ㅋㅋ 아쉽기도 하고 ㅋ
뭐... 올라가서는 먼가 다른 매력? 파트너 한테 꽂혀서 그런지..
여튼... 역시 정다운대표님의 추천을 강추하며 급하게 이만 쓸게요 ^^
아무튼 정다운대표~ 덕분에 잘 놀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