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 언니들은 서비스도 잘하고 와꾸도 되기때문에 재방문했습니다ㅎ

이번에는 케이라는 매니저가 궁금해서 예약 ㅎ 

케이 와꾸도 이쁘구요 

길쭉한다리와 골반라인이 정말 예쁨 ㅎㅎ

케이가 가슴부터 내려가면서 애무해주는데 혀놀림이 아주 뱀이네요.. 

열심히 빨아주고 쩝쩝 소리내서 해주는 BJ에서 참다참다 참지못해 삽입! 

신음소리와 박는 소리만 들리고.. 

정상위자세로 제가 펌프질을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꼭지를 빨아주니

아흥~ 아흥 ~ 귓가를 간지럽히는 야릿한 신음을 토해내는 반응 !!

시원하게 사정을 하면서 마무리하였지만 케이의 신음소리가 아직도 생각나네요^^ 

와꾸도 좋았구 살가운 서비스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