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피쉬에 미팅 예약하고 방문했더랍니다~
계산 후 스타일 간단히 말씀드리고
씻고 시원한 녹차 한잔 때리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라카 15번 사장님~ ㅋ
두근거리며 엘베 타고 3층으로 가니 클럽 음악이
심장을 때리고 번쩍번쩍한 조명 아래에서
장신에 흰 피부가 돋보이는 육덕 서우가 반겨주네요~
지금 생각해 보니 분위기에 취에 자연스레 즐겼는데
정말 색다를 경험이었습니다~
복도 의자에 앉아 빨리는 느낌은 정말~ 굿!!
처음엔 조금 어색함이 흘렀지만
서우가 잘 리드해 줘서 다행이라 생각이 들어요ㅋ
서비스해 줄 때도 배려심 깊은 서비스를 해줍니다~
강도가 하드하진 않지만
감성적이면서도 부드러운... 하지만 또 자극적인...
그런 서비스를 보여주던 서우였습니다
침대에서는 역립 위주로 물고 빨다 갑자기 서우가
제 자지를 빨고 싶다고ㅋ
역 69 자세로 서로 빨면서 애무를 하다
아... 자지가 벌떡거리는데 이미 이성을 잃었네요ㅋ
서우 봉지에 손이 살짝 닿으니 이미 젖어있는... 훗
콘 끼고 펌프질을 시작하는데
이렇게 찰떡같은 느낌도 오랜만이었어요
같이 찰싹 달라붙어서는 철떡~철떡~ 찌걱~찌걱~
나보고 하라며 자리를 다잡고는
다리를 엠자로 만들더니 손으로 활짝 벌려주는데
오오미... 뭔 야동 주인공이 된 거 같았네요ㅋ
어느새 예비콜이 울렸지만
괜찮다는 듯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서우...
그 프로페셔널한 마인드에
갓 짜낸 마지막 한 방울까지 흠뻑 적셔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