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댓바람부터 열심히 전화를 시도한 결과
드디어 달래 예약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짬 나는 시간 맞추기가 참 힘드네요.. ㅠ
그래도 오전 내내 달래볼 생각에 두근두근..
시간 맞춰서 호다닥 달려갔습니다ㅋ
너무 좋아서 그랬을까..
꽤 일찍 도착하고 말았습니다ㅋ
기왕 일찍 온 거 샤워나 깨끗이 하면서 웨이팅!!
어느새 시간이 다가와 안내받아 도착한 곳
예약 잡기가 힘든 이유가 있었네요ㅋ
너무 이뻐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170대 키.. 고급스러운 외모.. 레이싱 걸 몸매..
게다다 가슴이.. 무려.. E..
터질 듯 매끈한 언니네요 흐흐ㅎ
매끈한 몸매를 눈으로 감상하고 손으로 쓰다듬고
그리고 나중에는 혀로 햝햝!!
바톤터치하고 달래가 저를 눕히고 애무해 주는데
똘이를 참 정성스럽고 맛깔나게도 빨아주네요!!
그 모습이 참 섹시하니 너무 흥분됐습니다ㅋ
연애할 때도 내 목덜미에 손목을 걸치고는
나만을 바라보는데..
후.. 그 눈빛은 정말 잊히지가 않네요!!
가능만 하다면 투샷이나 무한 코스로도 보고 싶은데
원샷만 한다고 하니.. 너무 아쉽습니다.. ㅠ
아쉽지만 어쩌겠습니까.. 가벼운 포옹으로
기약 없는 만남을 약속하고 헤어졌네요.. ㅠ
아.. 근무시간을 옮겨야 하나 어찌냐..
말도 안되는 고민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