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를 보려면 정말 예약이 필수 인건 알지만
언제 끝날 줄 모르는 일 특성상... ㅠㅠ
그래도 마침 시간이 비는 타이밍에 전화 신공을 뙇!
다행히 원하는 시간에 예약을 잡을 수 있었네요
계속되는 몹쓸 두근거림에
사우나에서 올라가자고 번호 부르는데도
무슨 면접 보는 것처럼 뚜쿤! 뚜쿤!
원샷만 하는 아이라 바로 방으로 들어갔는데
흰 피부에 청순한 외모로 막내가 반겨줬습니다 ^^
날씬하고 골반도 이쁘고 어리고 귀엽고...
뭔 수식어를 달아놔도 아깝지가 않아요
게다가 애인도 이런 애인 없습니다~ 앵기는 스타일!
매끄러운 피부를 만지며 + ( 핑유ㅎ )
몸을 부빌 때의 느낌은 정말 최고였어요~
곧 막내가 달달한 키스로 시작해
쭉 훑어내려오는데 애무를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부드럽고 느낌 있는 애무에 꼬츄는 막 끄덕대고 있고;;
얼른 합체하고 싶어서는 막내한테 8282!! ㅎㅎ
급 CD 챙겨 쓰고는 팥팥팥!!!!
쪼임과 동시에 아이컨텍은 진짜 조심들 하세요...
반쯤 풀린 눈에 사랑에 빠질 뻔...
끝나고도 그대로 같이 누워서는 꽁냥꽁냥~
몰려오는 현타마저 즐길 수 있었습니다ㅎ
예약 잡기가 너무 힘들었지만 보답은 진짜 확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