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눈이 정화되던 태리언냐 보고 왔습니다 ^^
개인적으로 고급진 스타일이 너무 좋았네요~
172cm C cup..!
우월한 기럭지에 깔끔하고 세련된 비쥬얼
흡사 모델을 연상케하는 슬림한 라인이 개.꼴릿..!
진심 헠..! 소리 나게 존.나 섹시합니다ㅋ
한마디로 에이스..!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었지요
만져보니 촉감이..! ㅎㅎ 너무 좋네요
조금만 있으면 즐길 생각에
몹시 들떠있는 상태에서 태리언냐가 스윽~
키스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흡사 애인과 한다는 생각이 들 정도..
물론 아직 존재하지는 않지만.. ㅠ
서비스는 엄청 잘하는 편이고
침대에서 안겨오는 게 애인보다 더 끈적해서
제 맘을 홀려 버린 건지 콩깍지가 씌인 건지
얼굴 표정이나 말투 몸짓이 다~ 이뻐 보였네요ㅋ
슬쩍 가슴을 빨아보는데 앗흥~거리며 탄성이..!
오호라? 이쁘니를 빨아주니 몸을 떨듯이 느껴버리네요
앗뜨뜨;; 뜨끈뜨끈해진 몸..!
활처럼 휘어져 버리는 태리언냐..!
에라 모르겠다~
쿵떡쿵떡..! 아.. 철떡철떡..! 읔..!
심지어 연애감마저 끝장났다는..
태리언냐..! 괜히 필견녀가 아니었네요~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