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라 땡기면 언제든 방문하는 피쉬!
집 같은 편안함과 더불어 이제는 직원들이랑 담배도 빌리는 사이ㅋ
깨끗이~ 씻고 있는데 뉴페라고 서우 보라고 하시네요
장신 육덕에 매우 싹싹하다며~
오호~ 오키! 하고는 올라갔습니다
와~ 진짜로 큰 키에 육감적인 몸매네요ㅋ
흰 피부에 외모도 괜찮고..
그리고 무엇보다 성격이 싹싹하니 참 좋았는데
친해지기까지는 얼마 걸리지 않았네요
한참을 웃고 떠들다 자연스레 옷 위로 터치를 하는데
볼륨감과 탱탱함이 어마 무시 합니다ㅋㅋ
가슴도 자연산이라 말랑말랑~ 만지는 맛도 굳!
그 순간 눈이 마주쳤는데.. 묘~하게 꼴릿꼴릿!?
서로 누가 먼저랄 거 없이 키스부터 시작해서
애무하다.. 역립하다.. 둘 다 흠뻑 젖어버렸네요ㅋ
넣기 전에 제 꽈추를 정성스럽게도 냠냠하면서 콘을 씌우고는..
아 물론 젤 따윈 필요가 없었습니다ㅋㅋ
리듬에 맞춰 같이 흔들며 교성을 지르는 서우!
철떡철떡..! 소리를 내가며 치대는 살이 굉장한 자극을 주는데..
땀까지 흘러가며 매우 끈적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서우도 좋았는지 얼굴에 홍조를 띠고 있곸ㅋㅋ
끝나고 나니 다리가 풀릴 정도로 지대로 달렸네요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