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ACE 에리카 만나고왔습니다

첫만남부터 예사롭지않습니다 전신망사를 입고있는데

망사 틈 사이로 꼭지랑 꽃잎이 보이네요

보자마자 발딱섭니다. 들어가서 담배를 피고 옷을벗겨주길래

다 벗고 샤워실로 따라들어가니 씻겨주네요

근데 몸매가 대박 완전 마른몸매는 아니고 건강한몸매 빨통이 대박 역시여자는 가슴

운동을 아마 한듯한 몸매라고 말할수있겠네요 애플힙에 어서 빨리

뒷치기로 에리카의 엉덩이를 때려주며 훈계 해주고싶었습니다

침대로 가니 가슴부터 시작해서 bj 흡입력이 아주 좋은 처자네요

큰 스킬이 있는건 아닌듯 한데 뭔가 자꾸 제 물건이 뽑히는듯한 느낌

아프다는건 아니고 좋다는거입니다

먼저 시작된 에리카의 여성상위

위에서 아래로 찧어버리는데 이거무슨 진짜 야동에서 보면 백마의

여성상위는 정말로 테크닉이든 파워든 대단했는데. 그대단함을 에리카가

저에게 해주는데 정말 그냥 참지못하고 그녀의 소중이안으로 저의 올챙이들을 배출하고싶었지만

아니다 애플힙을 때리면서 마무리하자라는 생각으로 뒷치기로 변경해서

그녀의 빵빵한 애플힙을 살짝쳐주니 신음만 내지르지 뭐라고 하지는 않네요

어느새 존슨은 한계에다다르고 저는 이내 눈물을 흘리고

말았습니다..이렇게 많이싼적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