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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나 과장없이 와..이쁘다.. 소리 나옵니다
컴퓨터수리

안한지 오래되어 오랜만에  달림을 하고 싶은 마음에 플리나 매니저를 예약했습니다. 

플리나 매니저로 예약하니까 실장님도 이쁘고 서비스가 진짜 기가맥히다고 하시더군요 ㅋㅋㅋ

이렇게 말하시니 또 기대를 안할수없기에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어느정도 지나니까 도착했고 첫인상은 진짜 과장없이 정말 와..이쁘다 라는 소리 나올 외모였습니다

저는 이미 오래동안 굶주렸길래 바로 팔을 잡고 방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렇게 방으로 와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잡고 옷을 서서히 벗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무릎을 꿇고 제 팬티를 벗기면서 빨아주기 시작하는데 

진짜 혀놀림이 장난아니다... 너무 잘빤다... 라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이렇게 적극적이고 이런 서비스까지 해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렇게 받다고 준비가 된거같아서 삽입 시작했는데 안이 너무 따뜻한 그 느낌..

그렇게 실컷 즐기고 나서 문앞까지 배웅해주고 헤어졌습니다 플리나!!  진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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